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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성·김빛내리·홍태경 교수, 과학기자協 '올해의 과학자상'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등이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주는 ‘올해의 과학자상’을 공동 수상한다.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직무대행 김길원)는 2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2016 과학언론의 밤’ 행사에서 세사람에게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의 과학자상’은 연구 실적이 탁월하고 의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과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김빛내리 교수는 마이크로 RNA의 생성과정을 밝히고, 줄기세포와 암세포에서 RNA를 동정하고 그 기능을 규명함으로써 줄기세포와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아울러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으로서 국제적인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호성 교수는 세계 최초 간이식 공여자에 대한 전복강경 하 우간절제술 및 간세포암, 담낭암 등 외과 임상 분야에서 탁월한 의술을 정립했다. 


 홍태경 교수는 한반도 및 전세계에서 발생되는 지진 특성 및 지진 유발 효과와 백두산 화산 분화 가능성, 북한 핵실험 탐지 및 분석 등 전문지식을 제공하여 지진학의 대중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민태원 기자 tw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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