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이어 OO테이프 나올거다' 주진우 영상 논란


시사주간지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가 최근 일본의 한 대학에서 가진 토크 콘서트에서 "비아그라에 이어 섹스 관련 테이프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담은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다음은 주진우 기자가 지난 25일 일본 도쿄의 와세다대학교에서 개그맨 김제동과 함께 연 토크 콘서트 영상 일부다. 문제의 발언은 이 영상 14분 쯤 나온다. 영상보러가기.



"희망을 가져보려 하지만, 희망이 안보인다. (청와대에서)비아그라가 나왔다. 그 다음에 마약 성분(을 담은 의약품)이 나왔다. 계속해서 더 나올 거다. 앞으로 이제, 섹스와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 거다. 이후에는 마약 사건이 나올 거다. 여러분이 보신 사람들과 관련한 거다. 입학 부정이 있지 않았냐. 그 다음에는 병역비리가 나올 거다. 그 다음에는 개발 사업이 나올 거다.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해서. 그리고 나서는 대규모 국방 비리가 나올 거다. 여러분의 지금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의 10분의 1만 보고 계시는 거다." (25일 토크콘서트 주진우 기자 발언 일부)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이가 촬영한 이 영상은 29일 현재 각종 커뮤니티로 퍼날라지고 있다. "대체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반응이 터져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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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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