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국민일보와 쿠키뉴스 주최로 2016 미래의학포럼이 열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백롱민 분단서울대학교병원 부원장,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 위원장, 변재운 쿠키뉴스 대표이사, 최삼규 국민일보 대표이사, 심재철 국회부의장, 김상훈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유무영 식품의학품안전처 차장. 김지훈 기자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개최하는 ‘2016 미래의학포럼’이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시작됐다. ‘정밀의료, 스마트 헬스케어 그리고 신약 개발’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에 불어 닥치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사물인터넷(IoT), 생명과학 등이 핵심 키워드인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와 산업 전반의 재편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건강 증진과 생활 향상을 이끌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에 미칠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포럼은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첨단 의료산업 시대의 바이오 헬스와 오송첨복단지의 역할’에 대해 기조강연에 나서며 이밖에 정밀의료와 헬스케어, 신약개발 등 세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서정선 서울의대 유전체연구소장이 ‘바이오 의료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정밀의료’, 2세션에서는 김주한 서울의대 의료정보학 교수가 ‘개인 건강 데이터 운영을 위한 스마트 정보 의료 플랫폼’, 3세션에서는 황순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단장이 ‘제약산업 육성방안 및 신약개발’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국민일보는 앞서 지난 9월 21일 ‘4차 산업혁명, 도약의 길’을 주제로 개최한 국민미래포럼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금융‧제조업 융복합’의 미래를 조망한 바 있다.

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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