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의 친형 이재선씨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성남지부장이 됐다.

박사모의 정광용 중앙회장은 30일 "이재명 성남시장의 형님이신 이재선 공인회계사님께서 대한민국 박사모 성남지부장님이 되셨다"며 "회칙에 의하여 주어진 권한으로 지부장으로 영입, 추인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정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을 맡아주신 이재선 성남지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공인회계사인 이씨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셋째 형이다. '박사모 맞불집회'가 열린 지난 19일, 이씨는 자신의 SNS에 박사모 집회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3일 예정된 박사모를 비롯한 보수단체의 서울 맞불집회 일정 등을 올려놓기도 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형수욕설 사건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012년 일어난 형 이씨 가족과의 갈등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이재선 씨도 이를 다시 반박하는 글을 SNS에 올리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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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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