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는 촛불민심 비하 발언을 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에 항의하는 촛불이 횃불로 변했다고 한다. 

다음은 제6차 촛불집회가 열린 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진 횃불을 든 강원도 춘천시민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춘천은 김진태 의원의 지역구다.



사진에는 '횃불을 들고 김진태 사무실로 진격하는 춘천시민들의 위엄' 등의 설명이 달렸다.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촛불 보다 더 큰 횃불을 들고 나온 것은 춘천시민만은 아니었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서울 광화문 등에 등장한 횃불 사진과 시위에 들고나갈 횃불을 제작하는 게시물이 속속 올라왔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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