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난입해 욕설 퍼부은 '박사모 회원'의 최후(영상)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에 등장한 박사모(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으로 추정되는 시민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진보언론 ‘민중의소리’가 이날 ‘촛불집회 난입한 박사모의 종말’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이 영상은 5일 오전 현재 24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도 영상을 각종 커뮤니티로 공유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한 시민이 촛불집회 한가운데 서서 욕설을 쏟아낸다. 이 장면을 보다 못한 집회 참가자가 초상권 보호를 위해 손팻말로 얼굴을 가리려고 하지만 문제의 시민은 이를 뿌리치고 몸싸움을 벌인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집에 가”라고 외친다. 결국 집회현장에서 쫓겨나고 만다.


이 장면은 지난 19일 보수단체 맞불집회에서 박근혜 퇴진 1인 시위를 벌인 한 청년의 영상과 묘하게 대조를 이룬다. 이 청년은 박사모 회원들의 거센 항의와 충돌을 우려한 경찰의 개입으로 집회 장소에서 물러났다.



▶정아름 “늘품체조 차은택이 요청… 찌라시 역겨워” [꿀잼포토]
▶콘돔이 코끼리의 생존에 필요한 이유 [꿀잼영상]
▶촛불집회서 "안철수 빠져라" 호통 들은 안철수 표정
▶"보수꼴통보다 더한 문재인 광신도" 국민의당 부대변인 트윗
▶'김진태가 꺼진다길래 횃불 듦' 놀라운 춘천 사진
▶'이게 제 폰번호입니다' 아예 공개해버린 표창원
▶“대통령 지나가니 소방호스 빼라” 서문시장 방문 뒷얘기
▶"나 같은 거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었겠다" 정윤회 배우 아들 고백
▶“박근혜 대통령, 그 와중에 피부 걱정?”… 담화 중 뒷목 리프팅 ‘해프닝’
▶박근혜, 전두환에게 "오빠, 오빠"… 최태민 풀어달라 요청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