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 착한 광고로 뉴욕 시민 사로잡아 ‘눈길’

복음의전함 제공

지난 5일부터 세계 경제의 수도 뉴욕 한가운데 자리잡은 ‘타임스스퀘어’ 옥외광고판에 복음광고가 걸려 주목을 받았다.
▶한국 선교단체, 세계 경제 심장 美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복음광고

 '하나님은 사랑이다'란 문구 옆 눈을 감고 있는 동양계 여성이 배우 주다영으로 밝혀져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주다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복음의 전함’ 광고가 12월 5일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공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복음의 전함’은 ‘일반 대중매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광고 선교’를 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하게 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작한 사단법인 단체다. 주다영은 재능기부로 광고 모델에 참여해 뉴욕 브로드웨이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뉴욕 광고는 지난 6월 브로드웨이 47번가 북동쪽에 위치한 전화 부스 앞에 걸렸다가 이후 약 6개월만에 다시 타임스스퀘어에 공개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 평소 독실한 크리스천이자 ‘복음의 전함’ 모델이기도 한 주다영은 이번 광고의 브로드웨이 진출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뉴욕으로 출국, 약 열흘간 뉴욕에서 광고 관련 홍보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주다영은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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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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