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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노원교회, 국내 첫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개소


서울 순복음노원교회(유재필 목사)가 세운 사회복지법인 성민(이하 성민)이 지난 14일 오후 2시에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우리행성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우리행성’을 오픈했다.

 ㈜우리행성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중 사회복지법인이 모법인인 전국 최초의 사업장이다. 최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이 근무할 카페와 제과제빵실 등 총 303㎡ 규모의 건물을 신축했다.

 ㈜우리행성은 ‘우리들의 행복한 성장’의 줄임말로 사회구성원으로서 장애 인의 아름다운 성장과 표준사업장의 발전을 의미한다. 현재 8명의 바리스타와 파티쉐가 근무하고 있으며, 앞으로 8명 이상의 근로자를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오픈식에는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을 맡고 있는 유재필 목사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승규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성민 감사인 이동섭 국회의원, 서울과학기술대학 김종호 총장,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이사장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감사하고 “‘우리들의 행복한 성장’이라는 우리행성의 의미처럼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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