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원장은 오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파리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미용 성형학회(IMCAS Paris)에서 메디칼 화장품인 레티나지 골드스템 앰플을 이용한 여드름흉터와 모공축소치료에 대한 임상자료를 발표한다.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앰플을 이용하여 피부재생을 하는 치료기술이다.

IMCAS는 매년 1월에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Anti-Aging 학회로, 전 세계 성형 및 피부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최신 기술과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다.

김종서 성형외과 김종서 원장은 “여기에서 구연발표를 하는 것은 의사로서는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면서 “IMCAS의 Key Speaker로 매년 발표를 하고 있어 한국의사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레티나지의 병원용 화장품 레티나지 골드스템 앰플은 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인데 유효성분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전 동결건조된 줄기세포 파우더를 혼함하는 방식을 세계최초로 적용하였다. 미리 줄기세포 배양액을 혼합하면 화장품의 제조과정에서 많은 유효성분이 파괴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김원장이 새로운 방식을 개발한 것이다.

이 시술에 쓰인 기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은성글로벌에서 생산한 EPN장비인데 기존의 메조롤러를 업그레이드한 장비로 자동으로 바늘이 빠르게 움직여 피부에 많은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바늘에는 전류가 흘러 더욱 유효성분이 피부에 침투되는 것을 돕는다.

관계자는 “㈜레티나지와 ㈜은성글로벌은 이번 Symposium을 통해 두 회사의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