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KIMDAX(이하 “킴닥스”, 본명 김다은)가 전문 콘텐츠 제작사 ‘킴닥스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자체 웹무비 제작 프로젝트 ‘Fairytale in Life - inspired by DISNEY’를 통해 정식 감독으로 데뷔한다고 밝혀 화제이다.

‘디즈니 프로젝트'는 총 20명의 스텝이 동원된 대형 프로젝트로, 킴닥스가 제작 총괄 및 주연 배우 역할을 맡았다. “여러분의 삶 속에 잃어버린 동화를 찾아줄게요”라는 메세지 컨셉으로 총 5회 제작되며, 주인공의 상상을 통해 ‘디즈니 속 공주들'을 현대사회에서 실현시키는 것이 핵심 소재이다.

킴닥스는 일찌감치 애니메이션-영화 감독의 꿈을 키워왔고, 한국의 ‘월트 디즈니'를 꿈꾸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하던 중 취미로 만들던 영상들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우연히 ‘뷰티 메이크업 영상'을 올렸다가 큰 인기를 얻게 되었고, 2년 만에 유튜브에서 약 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의 반열에 오르게 된 케이스이다.

그가 빠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 비결로는 감성적인 애니메이션 요소 및 영화와 같은 스토리라인들이 메이크업 튜토리얼 영상에 융합되어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매력을 도출했기 때문이다. 팬들은 뷰티와 애니메이션의 융합이라 평하며 ‘뷰티메이션' 장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한 그가 정식으로 웹무비 콘텐츠 제작사를 창업하고 감독으로 데뷔하는 것이기에 이번 프로젝트는 그가 꿈을 이루어내는 순간으로, 33만 명 팬들은 개봉 전부터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킴닥스는 본 프로젝트에 직접 제작비를 대규모 투자하며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고, 킴닥스의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소속사인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도 제작투자 및 운영 보조를 제공하며 프로젝트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한 층 높였다.

프로젝트 총괄감독인 킴닥스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시작해 비로소 작게나마 꿈에 그리던 영화감독으로 데뷔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많은 구독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웹무비 장르 개척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당 프로젝트의 예고편이 크리스마스에 킴닥스 유튜브에서 공개되며 약 5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본편은 내년 초 킴닥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봉될 예정이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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