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오늘의 국민일보] 촛불 이후… 시민파워, 사회 곳곳서 변화의 바람


2017년 1월 4일자 국민일보 1면입니다.

▶[투데이 포커스] 시민파워, 곳곳서 ‘변화’ 바람

 촛불집회 이후…. 광장에서 대통령과 전면전을 펼친 시민들은 이슈별로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사회의 불합리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광장의 기억’이 시민의식을 일깨우고 정치적 자신감을 북돋운 결과로 풀이됩니다.


▶공공기관 평균연봉 7000만원 돌파… 혈세로 ‘인상 잔치’

 공공기관들은 500조원이 넘는 부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봉 인상 잔치를 벌이고 있죠. 국회 예산정책처가 3일 발간한 ‘공공기관 임금정책 평가’ 보고서를 보면 2015년 말 기준 119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정규직 1인당 평균 연봉은 7000만4000원이었습니다. 처음으로 70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민간기업보다 높은 임금 인상률입니다.


▶트럼프 “北, 美타격 핵무기 개발? 그런 일 일어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북한은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핵무기 개발이 막바지에 도달했다고 주장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오는 20일 대통령에 취임하는 트럼프가 북한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대선 승리 이후 처음입니다.

▶인명진, 탈당거부 친박 겨냥 “일본 같으면 할복할 일이다”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핵심 친박을 향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 당했는데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있느냐. 일본 같으면 할복한다”고 말했습니다. 인 위원장과 친박 사이에서 인적 청산을 놓고 대립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