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자들 캡처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촛불집회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음악회를 관람했다고 폭로해 화제다.

정 전 의원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해 음악계 관계자의 제보를 근거로 촛불집회가 한창이었던 지난 10월 박 대통령이 음악회에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정 전 의원은 “촛불 집회 3,4차 때 쯤 같은 시간대 음악회가 잡혔었다. 연주하러 간 사람을 알아서 제보 받았다”며 “공연 일정을 취소할 줄 알았는데, 이미 그때 집회인원이 100만명이 넘었는데 박 대통령은 너무 좋게, 천진난만하게 음악회를 즐겼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를 근거로 이번 연말에도 드라마나 시상식을 보며 즐겼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패널들은 설마 그랬겠냐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안형환 전 새누리당 의원은 “헌재가 3월에 탄핵 판결을 내리면 자칫 감옥에 갈수 있는데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것”이라며 “외부행사 참석해 의연함을 보이는 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일 수 있다. 그런 것에 익숙한 사람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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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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