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스타워즈’ 2016 연말시상식, 대상에 황치열 기사의 사진
클릭스타워즈 제공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아이돌 주간 순위사이트 ‘클릭스타워즈’가 2016 연말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쟁쟁한 아이돌 팬덤간의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안겼다.

‘클릭스타워즈’는 2016년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2일 정오까지 2016 연말시상식을 진행했다. 가수 부문은 2016년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30그룹이 후보에 들었다. 빅뱅, 엑소, 빅스, 비스트, 방탄소년단, B1A4, 젝스키스, 에이핑크, B.A.P(비에이피), 샤이니, 비투비, 세븐틴, AOA(에이오에이), 박보검, 규현, 블락비, 원더걸스, GOT7(갓세븐), 2PM, 여자친구, 레드벨벳, 블랙핑크, 박효신 아이오아이(I.O.I), 인피니트, 황치열, 정준영, 정승환이 이름을 올렸다.

개인부문은 정준영, 양요섭(비스트), 윤두준(비스트), 우현(인피니트), 백청강, 황치열, 진영(B1A4), 뷔(방탄소년단), 젝스키스(강성훈), 레오(빅스), 수호(엑소), 주결경(아이오아이), 손나은(에이핑크), 규현(슈퍼주니어), 초아(AOA), 박보검, 정승환, 박효신, 지드래곤(빅뱅) 등이 올라 박빙의 대결의 예고했다.

가수 부문 1위는 중국에서 큰 활약을 하며 ‘중국 황태자’로 불리는 황치열에게 돌아갔다. 황치열과 정준영은 투표 마지막 날까지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1위를 뺏고 빼앗으며 순위 예측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2일 오전까지만 해도 2위였던 황치열은 뒷심으로 1위를 탈환했다. 황치열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 정준영은 값진 2위에 오르며 탄탄한 팬덤을 과시했다.

3위는 B1A4에게 돌아갔다. ‘클릭스타워즈’2016 연말시상식 투표 첫 날부터 3위를 지키던 B1A4는 투표 기간 내내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트로피를 수상했다.

개인 부문 1위는 엑소 수호다. 수호는 한국 팬들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투표에 참여하며 압도적인 득표로 1위에 올랐다. 인기상을 거머쥔 수호는 국내외를 넘어 글로벌한 엑소 팬덤을 실감케 만들었다.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한 황치열에게는 대상이 수여된다. 2위인 정준영에게는 금상, 3위 B1A4에게는 은상을 전달한다. 개인 부문 1위인 엑소 수호는 인기상을 받는다.

입상자들에게는 ‘클릭스타워즈’가 직접 트로피를 전달한다. 트로피에는 해당 아이돌 공식 팬덤명이 새겨지며 추후 트로피를 전달받은 인증사진도 게재할 예정이다. 또 서울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일본 도쿄 신주쿠 한류거리 전광판에 수상소식을 방영하며, 중국 광동 위성 TV 온라인 라이브 방송 내 입상 소식을 일주일간 노출할 예정이다.

‘클릭스타워즈’ 2016 연말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친 것에 대해 더팩트 뉴미디어부 민경호 부장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다. 입상한 아티스트에게 무사히 트로피를 전달하겠다. 또 ‘클릭스타워즈’가 오프라인 시상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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