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신년토론회에서 난상토론을 벌인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 변호사는 “신년토론에서 자제를 못했다”며 “나로 인해 상처 입으신분은 물론이고 불편해하신 시청자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대해 유시민 작가는 “하루 종일 검색어 1위였다”며 “전 변호사의 이미지가 보수계의 거성에서 귀여운 아재로 전환됐었다. 쌓아올리는데 1년 걸렸는데…”라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또 “변명 같지만 진술하는 방법은 나빴을지 몰라도 누가 내 역할을 안 해주면 또 어떻게…”라며 웃었다. 이에 김구라는 “옆 사람이 하게 놔둬라”며 웃었다.

전 변호사는 지난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신년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해 이재명 성남시장과 설전을 벌였다. 

이날 전 변호사는 이 시장의 정책을 비판하며 언성을 높였다. 또 상대방의 얘기가 끝나기도 전에 가로채고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방송 직후 비난이 쏟아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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