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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식물대통령이 예수와 같다는 주장 “어이없다”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박 대통령을 예수로 비유하면서 국정농단의 초점이 흐려지고 있다.

5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에서 서석구 변호사는 다수결 방식의 위험성을 논증하는 과정에서 박 대통령을(유대백성들의 소요사태로 죄없는 예수를 석방하지 않고 당대 최대의 악형인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유대인들의 역사적 잘못과 같이)십자가를 진 예수와 같다고 표현했다.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어이없다”는 쪽이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신성모독’이라고 비판을 내놓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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