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61)이 34세 연하 여자친구 로잘린 로스(27)와 함께 영화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미나주 베버리 힐즈에서 열린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턱시도를 차려입은 멜깁슨은 시상식에 앞서 진해된 레드카펫 행사에 임신 중인 여자 친구 로잘린드 로스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멜깁슨의 아이를 임신 중인 로잘린 로스는 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멜깁슨은 2006년 이혼란 전 부인 로빈 무어와의 사이에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 옥사나와의 사이에 딸 루시아(6)를 낳았다. 이로써 멜깁슨은 아홉 번째 자녀를 두게 됐다.

멜깁슨 오는 4월, 패션오브 크라이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라라랜드'가 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감독상등 7관왕을 수상했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