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오늘 날씨] 12일 목요일 아침 출근길엔 큰 추위는 없습니다. 다만 중서부지방에 눈이 오는 곳이 많아 출근을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오전 4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수원이 1.3㎝, 서울이 0.1㎝, 경기도 성남 2.5㎝, 용인 2.5㎝ 등입니다. 이렇게 내린 눈은 얼어붙어 빙판을 이루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이 오전 4시10분 발표한 기상정보에 따르면 오늘은 북한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눈이 온 후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후까지 충청도와 전라도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예상되는 적설량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북부,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1~3㎝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입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오전 4시30분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1.4도, 강원도 춘천이 영하 2.5도, 대구 영하 2.9도, 부산 0.3도 입니다. 낮기온도 서울이 1도, 춘천이 2도, 대구가 7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오늘은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내일은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주의사항◆
출근길 : 미끄럽지 않은 신발 신어요.
등굣길 : 미끄럽지 않은 신발 신어요.
산책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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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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