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공연도중 짧은 치마가 신경 쓰이는 듯 자꾸 내리는 장면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지난 14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경호' 채널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같은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음반부분)' 행사에서 미니 앨범 타이틀곡 '러시안 룰렛'을 부르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행사는 이날 JTBC와 JTBC2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공개된 영상은 현장에서 팬이 직접 찍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린'의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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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아이린은 빨간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공연도중 짧은 치마가 계속 신경 쓰이는 듯 아이린은 치마를 자꾸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린의 치마가 짧아도 너무 짧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레드벨벳 춤추는데 내가 다조마조마하더라”면서 “원피스도 아닌 짧은 티셔츠를 입히면 어쩌냐”고 반응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린도 신경 많이 쓰던데 레드벨벳 코디는 대체 뭐하는 거냐"고 비판했다. 


레드벨벳은 이날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아시아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레르벨벳은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사랑해 주고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1986년 시작된 골든 디스크는 대한민국 대중가요분야에서 우수한 앨범과 가수, 제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31회째를 맞았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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