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길에서 마주친 휴가 나온 군인을 집까지 태워줬다는 미담이 네티즌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그는 과거 군인시절 택시기사에게 비슷한 호의를 받았다며 "이제야 갚았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21일 자동차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어제 군인을 태워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는 길에서 마주친 군인을 태웠고, 그 군인이 12시간이 지나도록 집에 도착하지 못했다는 걸 알았다고 했다.

그는 젊은 시절 나라의 부름을 받고 고생하는 군인을 배려하는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다음은 글 전문이다.

'동탄에서 거제도 가는 길에 거제도 입구에서 위험하게 검정 제복을 입고 도로 옆 길을 걷고 있는 해군 한명을 태워줬습니다.

오전 8시 휴가 출발했는데 오후 8시에 거제 도착 했다고.. 거제에서도 시골 마을 살길래 30여 킬로미터 태워줬네요. 불쌍한 청년들...

앞으로 우리 군인들 보이면 역앞이라도 태워주는 문화가 발달했으면..

저도 오래전에 택시기사님이 아들같다고 무료로 태워 주신거 이제야 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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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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