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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영후 장로 2월 5일 울산서 간증집회 인도

탤런트 이영후.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는 다음달 5일 오전 11시 울산에바다교회(박종화 목사)와 오후 2시 순복음북울산교회(윤득주 목사)에서 연예인 초청 전도축제를 연다.

간증 강사는 탤런트 이영후(77·수지목양감리교회) 장로이다. 

이 장로는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63년 MBC 문화방송 성우로 출발해 69년 MBC 특채 탤런트에 데뷔했다.  

백범 김구 역을 연기해 큰 인기를 모았다.    
2007년 3월 18일 검은색 두루마기 차림을 한 탤런트 이영후씨가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고액권 화폐 도안 인물에 김구 선생을 모시자는 취지로 '아이러브 김구, 아이러브 대한민국!' 범국민 서명 캠페인을 갖고 있다. 뉴시스 제공

이 장로는 철학과 출신답게 고뇌가 담긴 언어로 인생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고 봉헌할 것을 간증한다. 

최근엔 미국 시카고에서 딸과 함께 거주하며 여전히 방송활동과 미주 중앙일보 칼럼 기고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굿뉴스울산기독신문(발행인 이금희 목사)가 함께하고 있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의 집회는 비 기독교인들도 거부감 없이 기독교에 관심을 갖도록 준비, 성장이 둔화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훈 대표회장은 “신바람 나는 만남,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이 이어지는 특별한 집회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올해도 한국교회 부흥과 전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031-446-0551∼2·www.kimun.or.kr).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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