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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소가 절로” 日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 ‘먹방’


일본 TV아사히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26·사진)의 ‘먹방’이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청순한 얼굴로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 네티즌들은 7일 타임라인에 히로나카의 ‘먹방’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서 “귀엽다” “미소가 절로 나온다” “보는 것만으로 흐뭇하다”며 환호했다. 사진은 10, 20대 남성 회원이 주로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웃긴대학을 중심으로 이미 퍼지고 있었다.

히로나카는 게이오기주쿠대를 졸업하고 2013년 4월 TV아사히에 입사했다. 5년째 활동 중인 TV아사히의 간판 아나운서 중 하나다. 고등학생 시절 오케스트라부, 대학생 시절 하키 서클 매니저 활동까지 이야깃거리로 오르내릴 정도로 일본에서 큰 팬덤을 형성했다.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다.




히로나카는 불고기나 양념게장과 같은 한국 음식도 경험했다. 기대에 찬 표정으로 불고기를 구우면서 익을 때까지 기다리고, 다 익은 불고기 한 점을 입에 넣으면서 웃는 모습이 우리나라 네티즌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양념게장도 어렵지 않게 먹었다.

네티즌들은 “복스럽게 잘 먹으니 더 예쁘게 보인다” “한국에서 더 많은 음식을 체험했으면 좋겠다” “많이 먹고도 체형을 유지하는 걸 보면 평소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 수 있다”고 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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