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손혜원, 고영태 관련 악성 글 유포 일베 회원 고소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대해 근거 없는 악성 글을 퍼뜨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 11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13일 손 의원실  김성회 보좌관은 일베에 손 의원에 대한 악성 글을 수십 건 올린 네티즌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소당한 네티즌들은 손 의원과 고영태 더블루K 전 이사와의 관계에 대해 성적 모욕감을 주는 표현들을 포함해 근거 없는 악성 글들을 다수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의원의 보좌관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벌어지는 악마 같은 마타도어(흑색선전), 인격을 말살하려는 시도가 담긴 글 중 법적인 검토를 마친 것만 선별해 고소했다"며 "일단 주말에 법적 검토가 끝난 42건에 대해 먼저 접수했다.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