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행복으로의 초대' 20년째 나눠주는 임무자 권사


임무자(76)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로비에서 전도지 '행복으로의 초대'를 전달하고 있다.

임 권사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매일 오전 지나는 시민들에게 복음이 담긴 '행복으로의 초대'를 나눠준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매주 발행하는 이 전도지에는 유명 기독 인사의 간증과 조용기 이영훈 목사의 설교, 성도 간증, 생활상식 등이 담겨 있다. 

임 권사는  "젊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아 한 영혼을 구원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봉사 겸 전도활동인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전도지를 받아 읽고 기뻐하고 예수를 영접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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