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 CCTV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두 번째 여성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노란색 상의 입은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CCTV·뉴시스

중국 국영 중앙CCTV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두 번째 여성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CCTV는 말레이시아 세팡 지역 경찰서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이 두 번째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을 이송하는 장면을 포착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젊은 여성이 수갑을 차고 경찰차에 타는 모습이 담겨있다. CCTV는 이 여성을 태운 차량을 포함해 차량 4대가 경찰서를 동시에 떠났다고 전했다.

더스타 등 현지언론은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두 번째 여성 용의자가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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