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뉴시스

쇼핑객으로 붐비던 이라크 바그다드의 상업지구에서 차량에 실린 폭탄이 터져 45명이 사망하고, 56명이 다쳤다.

신화통신은 16일(현지시간) 현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폭탄테러가 바드다드 남서부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라크 서부 바야에서 오후에 폭발이 일어났다. 폭탄을 실은 차량이 인파로 붐비는 바야 상업지구 근처에서 폭발했다”고 전했다.

폭발로 상가의 가게, 건물, 차량이 파손됐다. 이번 테러는 바그다드 외곽 사드르에서 소형 버스를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로 9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한 지 하루 만에 발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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