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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2017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2017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윤실에 따르면 이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달 20~21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윤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의 현실을 바로 보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한국교회가 어떻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을지, 우리 기독교인들이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사말은 배종석 교수(고려대 경영학과, 본 여론조사 검토위원장)가, 기조발제는 조흥식 교수(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본 여론조사 책임연구원)가 맡는다.

주제 발표는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 목회사회학)와 지용근 대표(지앤컴리서치. 본 여론조사 수행기관) 등이 나선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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