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하는 과외 아르바이트를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과외 진행상황 공유 어플이 현재 대학생이 이끄는 한 개발사에 의해 론칭된다.

YOLOLATION(대표 손민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CEO 강의를 통해 최초 구상된 후 1년 이상의 기획과 개발과정을 거쳐 오는 4월 정식 서비스로 출시되는 과외관리 어플 ‘스티치’를 최근 베타버전으로 선공개하고 배포를 시작했다.

스티치 어플은 자동 회차 카운팅 및 알림 기능을 통해 과외수업 출결여부에 따라 자동으로 수업회차가 계산되고 학부모에게 알림톡으로 출결알림이 가도록 해 진행 및 잔여 수업회차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과외수업을 변경하며 회차 관리가 햇갈리는 경우 유용하다.
또한 스티치 캘린더 기능은 학생이름, 과목명, 수업시간, 회차를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기억과 순간적인 메모에 의존할 때 보다 체계적인 과외관리가 가능하다.

과외 진도에 따라 숙제별 수행률을 작성한다거나 그날 그날의 진도와 학습 상황을 공유해 다시 보고 싶을 때 언제든 정리해서 볼 수 있도록 한 점 역시 과외에 특화된 어플임을 보여준다.

현 이화여대 재학생이기도 한 손민정 대표가 이끄는 YOLOLATION은 이 스티치 어플로 지난해 ‘제6회 이화비즈니스플랜 경진대회’에서 1등인 여성가족부장관상 및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손 대표는 “과외관리 어플이지만 핵심기능들을 응용한다면 더욱 편리한 생활 속 어플로 재탄생 될 수도 있어 이런 방향도 고심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티치 어플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출시 준비 중이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