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treasure_marnae) 동영상 캡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100세 생일을 맞은 한 할머니의 댄스 영상이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리나 밸리에 사는 엘리자베스(Elisabeth) 할머니는 2월 마지막 주 자신의 100세 생일을 맞아 열린 파티에서 거침없는 춤사위로 파티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엘리자베스 할머니는 파티 도중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24캐럿 매직(24K Magic)’이 흘러나오자 문 쪽으로 나와 온몸을 흔들며 춤을 춘다. 파티 참석자들은 환호를 지르고 너나 할 것 없이 휴대전화로 할머니의 모습을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다. 




할머니의 손녀 트레저 미첼(Treasure Mitchell)은 현지 언론에 “이 비디오는 볼 때마다 날 웃음짓게 해준다”고 말했다.

할머니의 손자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이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고 현지 언론이 앞다퉈 보도하면서 불과 일주일 사이 백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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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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