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남동에 있는 주한 인도문화원과 손잡고 ‘다섯 가지 색깔 인도’라는 주제로 대주민 문화 강좌를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좌는 인도문화원 강당에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인도는 힘이 세다'(3월 27일), ‘인도 요가 마스터에게 배우는 정통 요가'(4월 3일), ‘인도의 8대 고전 무용과 까탁 댄스’(10일), ‘인도의 음악'(17일), ‘인도의 시성(詩聖) 라빈드라나트 타고르'(24일) 순으로 총 5회에 걸쳐 이뤄진다.

이번 강좌는 20세 이상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22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찬란한 문화를 바탕으로 21세기를 이끌어갈 핵심국가의 하나인 인도를 바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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