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지난 18일 MBC 무한도전에서 오버워치를 즐기고 있다. 오른쪽은 게임 화면. MBC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연출 김태호)이 7주 만에 돌아와 두 자릿수 시청률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는 19일 무한도전의 ‘대결! 하나마나’ 특집이 전국 기준 시청률 10.8%를 기리켰다고 밝혔다. TNMS가 집계한 시청률은 11.6%다. 방송은 전날 오후 6시25분 방송됐다.

무한도전은 최근 한 달 넘게 휴식기간을 가졌다. 그 사이 과거 방송 분을 재편집해 방영했다. 지난 주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9.1%였다. 2%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휴식기간 이전 마지막 방송인 지난 1월 21일 시청률은 12.6%였다. 시청률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반응은 여전히 뜨거웠다. 무한도전과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 ‘불후의 명곡’은 8%,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한도전은 이번 방송에서 취미생활을 놓고 대결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인기 FPS게임 오버워치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오버워치를 유재석, 박명수 등이 즐기면서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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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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