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주최 측이 1억원 빚더미에 올랐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시민들의 후원이 쇄도해 주말 사이 후원금이 12억원을 돌파했다.

20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에 따르면 퇴진행동 공식 계좌로 들어온 후원금은 지난 19일자로 12억을 넘어섰다.

박진 퇴진행동 상황실장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전화 통화에서 "시민들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경험했다.빚을 제외한 나머지는 어떻게 쓸 것인가 논의해보겠다"라며 "너무 많아도 힘드니 이제 그만 보내주셨으면 한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퇴진행동은 오는 25일과 다음달 15일 예정된 주말 촛불집회 진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출한 뒤 남는 후원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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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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