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옥진)은 유휴공간 활성화를 위해 부평구 내 29곳의 공간을 카페·전시관·연습실 등으로 탈바꿈한데 이어 업무공간을 추가·재배치하고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이란 공공시설 내 회의실, 사랑방, 문화아지트 등의 공간을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각종 동아리 회의, 행사의 장소로 빌려주는 공공서비스를 말한다.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부평구립도서관의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의 활성화 및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공되는 유휴공간으로는 △부평아트센터 호박홀·세미나실1,2·스튜디오A,B,C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다목적홀·모임방 #1,2,3,4·커뮤니티 카페·프로그램실 1,2·오픈스페이스·연습실1,2,3,4·영상편집실·문화아지트 △부개도서관 다목적실·문화아지트(소회의실) △삼산도서관 다목적홀·문화아지트(카페테리아) △청천도서관 다목적실·문화아지트(나눔방) △부평기적의도서관 어울림·문화아지트(우렁각시방) △갈산도서관 문화아지트(세미나실) △부개어린이도서관 문화아지트(이야기보따리방)이다.





해당 정기대관 기간에 한하여 신청 및 이용을 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소모임 및 비영리 단체 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종교적·정치적·영리 목적을 위한 활동을 하는 용도로는 시설이용이 불가하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이용주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시설 개방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속, 정확한 승인 처리와 철저한 시설 관리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부평구문화재단 박옥진대표는 “공공시설이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간 발굴과 시설 개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관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및 부평구립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에서 대관 신청양식 다운로드하여 대관 가능일 문의 후 우편, 팩스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부평아트센터는 032-500-2055, 부평생활문화센터는 032-500-2064, 도서관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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