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난 뒤 삼성동 자택으로 매일 출근했던 대통령 전속 미용사가 21일 검찰 소환조사 날에도 여지없이 출근도장을 찍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날인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전속 미용사 정송주 원장이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전속 미용사 정송주 원장은 21일 오전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들어갔다. 정송주 원장은 택시를 타고 왔다.

이날 정송주 원장의 출근은 평소보다 조금 빨랐다. 현장 사진이 촬영된 시간은 7시 11분. 그는 평소 7시30분 전후로 삼성동 자택으로 들어갔다. 정송주 원장의 동생 정매주 원장도 함께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날인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전속 미용사 정매주 원장이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송주 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일주일 넘게 자택에서 칩거했을 때도 거의 매일 자택을 방문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유의 올림머리를 전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생 정매주 원장은 화장을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이후 첫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는 날이어서 인지 평소보다 20분 가량 일찍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날인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전속 미용사 정송주 원장이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9시쯤 삼성동 자택을 빠져나와, 9시30분쯤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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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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