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모여있다. 뉴시스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앞두고 삼성동 자택 앞에 지지자들과 경찰들 사이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날 아침 박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는 `대통령님 명예회복 되실겁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고영태 수사하라’ 등의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든 지지자들이 모여 있었다. 지지자들은 태극기와 함께 박 전 대통령 사진을 함께 흔들고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검찰에 출석할 예정으로 삼성 특혜 관련 뇌물죄,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및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관련 직권남용죄를 비롯해 청와대 기밀문서 유출 등 13개에 달하는 혐의를 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모여있다.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모여있다.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9시 15분 자택을 빠져나왔다.

▶[포토] 격분해 지팡이로 수행비서 내려치는 신격호 회장
▶스칼렛 요한슨 "투명슈트 입고 청와대에 들어가서 탄핵… "
▶배우 온시우가 '이국주 악플 대응'을 공개 비판한 이유
▶문재인 “특전사” 안희정 “5·18” 이재명 “어머니”… 그들이 ‘인생사진’에 담은 메시지
▶[영상] “전두환 표창받았다” 문재인 색깔론 방어하다 역풍 위기
▶홍라희의 모성 카톡 '아들 이재용, 가슴 찢어진다'
▶'그래서 대선 나옵니까'에 대한 홍석현 회장 답변
▶최순실 "남편이 애 두고 도망가는 바람에"… 장시호 선처 호소
▶[영상] 이 남자는 왜 벌거벗고 창 밖에 숨었을까… 딱 걸린 불륜 현장?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