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동성애 드라마 “모든 이성애자를 죽여버리자” 충격!

When We Rise 화면 캡처. Tvnext

미국 시청자들은 친동성애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 미국 기독교 페이스북 매체 Tvnext는 TV프로그램 시청 등급 조사기관에서 미국인들은 게이 프로그램을 거부한다는 결과를 내놨다고 전했다.

해당 기관은 ABC 방송에서 새로 시작한 '동성애 권리'를 찬양하는 'When We Rise'란 미니 시리즈가 최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성애 권리 혁명에 대한 내용으로 미니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부터 오스카상 시상식 등에서 많은 홍보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에피소드가 CBS, NBC, ABC, Fox 네트워크 월요일 오후 9시 프로그램에서 최저 등급을 받았다. 유명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긍정적인 리뷰들이 있었음에도 시청자가 300만 명도 안 됐으며 시청률은 0.7%에 불과했다.

이에 동성애 옹호 잡지 The Advocate은 'When We Rise'를 “1969년 동성애 폭동부터 결혼 평등으로 성전환자 권리 전투까지 이르는 동성애/양성애/성전환자/퀴어(LGBTQ) 해방에 대한 이야기인데 관심이 일반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또 미디어 연구 센터의 브렌트 보젤은 "ABC는 'When We Rise'를 통해 혐오를 부추긴다. 첫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이 그의 동성애 파트너에게 '우리가 그냥 모든 이성애자를 죽여버리자. 그들은 너무 재미없어'라고 했다"며 "반대로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를 다 죽이라고 했으면 어떤 폭동이 일어날지 상상도 안간다"고 말했다.

'When We Rise'는 레이건 대통령의 에이즈 정책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을 보여줬다. 레이건 대통령이 에이즈 피해자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레이건 대통령 재임시 마거릿 헤클러 보건복지부 장관은 에이즈가 보건복지부의 최우선 정책이라며 1983년부터 에이즈 자금을 매년 거의 두 배로 올렸다.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교 가치관의 보호를 위해 사역하는 Tvnext는 진보주의자들은 성소수자 프로그램 등 미디어의 도움으로 모든 미국 사람들이 다 진보주의자들인 것처럼 보이기 원하지만 이번 대선에서도 조용하던 83%의 기독교인 투표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고 또 오스카가 가장 좋은 영화라고 한 동성애 영화 '문라이트'도 보는 사람들도 얼마 없었고 'When We Rise' TV 미니 시리즈도 최저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이 깨어나고 있어서 감사하다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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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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