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비채널 CGTN 홈페이지 캡쳐

노년층은 나이를 먹을수록 소일거리를 찾는다. 가치 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야속한 시간만 무료하게 흘러간다.

수미코 이와무라(82‧일본) 할머니는 다르다. 하루하루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친다. 수미코 할머니는 일본 도쿄의 한 클럽에서 댄스 플로어를 뒤흔드는 DJ다.

중국 인터넷채널 CGTN은 28일 "지난 60년간 매일 도쿄의 식당에서 요리한 수미코 할머니가 새로운 경력을 쌓고 있다"고 소개했다. 수미코 할머니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10여년 전부터 DJ로 새 삶을 살고 있다.

수미코 할머니는 ‘DJ 수미록’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월 한 차례씩 클럽에서 디제잉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은 전체 인구에서 4분의 1이 65세 이상 노년층이다. 노년층의 삶은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중 하나다. 수미코 할머니처럼 고정관념을 깨고 활동 영역을 넓힌 노인들이 늘어나는 이유다.

수미코 할머니는 “언젠가 미국 뉴욕의 클럽에서 디제잉을 선보이고 싶다”고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중국 티비채널 CGTN 홈페이지 캡쳐

▶[단독] 朴 “뇌물 받으려고 대통령 된 줄 아느냐” 조사 받다 흥분해 탈진
▶검찰 “박 전 대통령,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
▶"버스에 깔린 청년 구하자!" 시민들 힘 합쳐 구조 [영상]
▶'BBK 실소유주는 이명박' 폭로 김경준, 오늘 만기출소
▶욕먹고 맞고 잘리고… ‘동네북’된 경비원
▶호남 경선서 2등한 안희정이 SNS에 올린 글 보니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된다면 첫 식사는?… 구치소 생활 엿보기
▶"국민께 사죄 안 하면 비리 폭로한다" 국정농단 예언한 박관천의 경고
▶마티즈 탄 미모의 BJ, 운전 도중 생방송하다 즉사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