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s Online 유튜브 캡쳐

경비원에게 주먹을 휘두르다가 도리어 얼굴을 얻어맞은 영국 여성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리버풀에서 한 여성과 남성 경비원이 다투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회색 옷을 입은 여성은 경비원에게 다가가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 경비원은 몸을 숙여 그녀의 주먹을 피했고, 바로 여성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경비원의 주먹을 피하지 못한 여성은 무릎이 굽혀질 정도의 충격을 받아 휘청거렸다. 일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경비원에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얼굴을 맞은 여성이 다시 경비원에게 다가가면서 영상이 끝난다.

이 영상은 트위터에 공개돼 1600번 이상 리트윗됐고, 댓글이 쇄도했다. 네티즌들은 "경비원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그녀가 참지 못해 벌어진 일" "어떤 이유든 여성을 때린 행동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그는 폭력 대신 경찰에 전화를 했어야 했다" "그녀가 한 일에 상관없이 옳지 못한 행동이었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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