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some Animal Videos 페이스북 캡쳐

새끼 라쿤 3마리가 우유와 시리얼이 든 그릇에 얼굴을 박고 숨 쉴 틈도 없이 배를 채우는 영상이 공개됐다. 동물 전문 페이스북 페이지 '어썸 애니멀 비디오'는 20일 '밥 먹으면서 숨 쉬는 건 너무 힘들어'라는 제목과 함께 새끼 라쿤 3마리의 영상을 게재했다. 라쿤은 '아메리카너구리'로도 불리는 너구리의 일종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힐스버러에 살고 있는 조엘 로젠탈은 정원에서 라쿤 가족을 발견하고 우유와 시리얼을 그릇에 담아 줬다. 그릇을 발견한 아기 라쿤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릇에 머리를 집어넣고 담그며 외식을 마음껏 즐겼다.

한 마리는 특히 기분이 좋아 보인다. 숨 쉬는 것조차 잊은 듯 고개 들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 167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라쿤이 먹는 모습에 숨을 쉴 수가 없다" "때로는 숨 쉬는 것조차 사치인 음식이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Awesome Animal Videos 페이스북 캡쳐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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