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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금융인 문재인 지지 성명… “금융정책 개혁할 후보”

지난달 30일 오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충남 공주시 공주대 신관캠퍼스 후문에서 열린 유세에서 시민들의 환호에 두 팔 벌려 화답하고 있다. 뉴시스

오갑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김종운 전 우리은행 부행장, 박도규 전 SC제일은행 부행장 등 다수의 전·현직 금융인들이 1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성명을 통해 “저성장, 양극화 심화, 국가성장동력 저하에 다른 금융정책의 변화와 개혁을 갈망한다”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문 후보의 경우 금융약자에 대한 금융지원, 중소기업 금융지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계기업 구조조정, 가계부채의 관리강화, 금융시장 안정 및 질서확립을 위해 헌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창업·기술혁신기업 지원과 핀테크산업 육성 등 금융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할 후보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 후보의 대선승리 및 정권교체를 희망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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