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펼쳐진 정동야행 개막식 전경. 사진=서울시 중구청 제공

덕수궁을 알록달록 물들인 정동야행 개막식 전경.

문화재청에서는 계절별로 고궁 야간개장을 하고 있다. 덕수궁은 서울의 궁궐 중 유일하게 상시 야간개장을 하고 있다. 매일 밤 9시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예약 및 예매는 필요치 않다. 9월 25일(목요일)까지 매주 목요일 ‘풍류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17일, 24일, 6월7일 오후 7시 덕수궁 정관헌에서 진행하는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의 고궁 야간 문화행사인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를 후원한다.

'덕수궁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는 유명 인사를 초청해 고종 황제가 커피와 함께 연회와 휴식을 즐겼던 역사가 깃든 장소인 덕수궁 정관헌에서 인문학 강연을 펼치며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행사 시작 전인 오후 6시부터 모든 방문객들은 스타벅스가 제공하는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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