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격심리치료협회, 29일 제5차 무료 컨퍼런스


(사)한국인격심리치료협회(이사장 심수명 목사·대표 김윤수)가 오는 29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한밀교회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및 평신도를 위해 무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강사는 이사장인 심수명 목사다. 그는 27년간 한밀교회를 상담목회적 방법으로 이끌어 왔으며, 성숙한 인격을 갖춘 사람을 키워내고자 하는 일환으로 사단법인 한국인격심리치료협회를 설립해 사역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가족문제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찾는다. 올해는  ‘다양한 가족구조에 대한 이해와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심 목사는 “전통적 가족은 부모와 2명의 자녀를 가진 핵가족이지만 최근에는 한부모 가족 등 다양한 가족 구조가 보편화되어 부자가족, 모자가족, 동거가족, 의붓가족, 독신가족 등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현 상황을 점검해 보고 미래의 가족구조에 대한 전망과 함께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 대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심 목사는 ‘인격치료’, ‘한국적 이마고 부부치료’ ‘기독교 상담적 관점에서 쓴 정신역동상담’의 저자다. 심 목사외에 고려대에서 심리학 교수로 30여년간 학생들을 가르쳐 온 한성열(고려대 명예교수) 교수, 상담전문가와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근준(칼빈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사)한국인격심리치료협회는 목회자와 평신도를 상담목회적 관점으로 훈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다세움상담대학원, 다세움상담센터, 도서출판 다세움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02-2601-7422~4).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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