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주호)은 제22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2017 환경을 부탁해!’ 대시민 행사를 오는 6월 2일 선학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17 환경을 부탁해!’ 행사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이끌어 내고 환경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인천의 대표적 환경체험행사이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인천환경공단에서 직접 재배한 초화(한정수량)를 분양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꽃씨를 나누어 준다.

 행사는 오는 6월 2일 오후 1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유정복인천시장의 기념사와 환경유공자표창, 주요내빈의 축사 및 환영사 등 공식 기념행사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30분부터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중·고생 대상 ‘환경 골든벨’ 등이 펼쳐진다.

또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부스를 통해 미래세대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강화하고, 몸으로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세계환경의 날’이 제정된 의의를 되새겨보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시장상 1점,  교육감상 3점,  구청장상 3점,  이사장상 23점 등 총 30점의 우수작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그림그리기 도구(크레파스, 물감, 테이블 등) 및 돗자리는 지참하여야 하고 도화지는 당일 배부된다.

 ‘환경 골든벨’ 우승자에게는 공단이사장상과 함께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주 참가대상은 중·고생이다. 초등학생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에서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각 학교·학급별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후원기관인 연수구청의 승기천 환경정화활동,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우수환경활동 사례 발표 및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의 환경특강’ 도 함께 진행된다. 환경사례발표 및 환경특강 신청접수와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032-032-433-2122)에서 가능하다.



 ‘세계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전 세계 114개국의 대표가 참석하여 개최된 제23차 유엔총회에서 전세계 환경보전의식 확산을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제22회를 맞는 2017 세계환경의 날 슬로건은 ‘도시와 시골, 극지에서 적도까지(Connecting People to Nature – in the city and on the land, from the poles to the equator)’로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우리가 자연에 얼마나 많이 의존해 살아가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주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2017년 ‘환경을 부탁해’ 행사가 인천의 대표적 환경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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