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 법무부 차관이 19일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 이 차관은 6개월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직을 대신 수행하는 '장관 대행'이다. 

김현웅 전 법무부 장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에 이어 이 차관마저 사의를 표명해 법무부와 검찰은 완벽한 '지휘부 공백' 상태를 맞게 됐다. 

태원준 기자 wjta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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