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차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실리프팅이 재조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양방향 코그실 리프팅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여주는 노하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이수 라마르클리닉 김봉철 원장은 실리프팅에 사용되는 리프팅 실 트렌드와 함께 리프팅을 위한 디자인 원칙 및 리프팅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원장은 “PLA, PCL 등 다양한 녹는 실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체내에서 분해돼 안전성이 높은 PDO 제품의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같은 PDO실이라도 길이와 방향이 다양해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리프팅 시술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실 리프팅에 사용되는 PDO실은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에스테팜이 선보인 큐티리프트(QT lift) 역시 그 대표적인 예다.

큐티리프트는 PDO원사에 가열처리 없이 일정하고 견고한 코그를 형성해 만든 4세대 몰딩실이다. 특허 받은 기술력을 적용해 우수한 견인력과 인장력을 갖추고 있으며, 몰딩 커팅을 통해 균일한 날개 형태로 제작돼 피부조직을 고정하는 힘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삽입하여 늘어진 피부를 당겨 주름을 제거할 수 있으며, 얼굴선을 매끄럽게 정리해 전체적인 얼굴 윤곽을 다듬는데 도움이 된다.

라마르클리닉 이수점 김봉철 원장은 “큐티리프트를 이용한 실리프팅 시술은 비교적 단시간 내에 주름 개선과 리프팅에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부작용 우려가 적어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단, 시술 전에는 실리프팅이 적용되는 부위의 벡터나 기준점, 위험지역 등을 정확히 알아야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테팜이 선보인 PDO실 큐티리프트(QT lift)는 오는 6월 중 기존 6㎝, 9㎝(Short Thread)에 41㎝(Long Thread)를 추가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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