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의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

‘보스 베이비’의 속편은 2021년 개봉 예정이라고 26일 국내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주인공 보스 베이비의 목소리 연기는 알렉 볼드윈이 다시 맡는다.

‘보스 베이비’는 일곱 살 형 팀과 굴러들어온 동생 보스 베이비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합심한 형제의 코믹 어드벤처를 그린다. 북미 개봉 직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건 물론 전 세계 흥행 수익 4억6842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국내 반응도 뜨거웠다. 개봉 전부터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스코어, 역대 애니메이션 어린이날 관객수 1위, 올해 애니메이션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 등 기록을 갈아치웠다.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할리우드 배우들의 능청스런 목소리 연기 등이 이 영화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보스 베이비’는 ‘슈렉’ ‘마다가스카’ ‘쿵푸팬더’ 등을 제작한 드림웍스의 작품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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