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배우 구재이(32·본명 구은애)가 음주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구재이는 15일 오후 11시 40분쯤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한남대교 방면으로 운전하던 중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음주 단속 당시 구재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음주운전 적발을 인정하며 "본인도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경찰 조사는 받지 않은 상태다.

음주 단속 당시 구재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구재이는 FashionN 채널 '팔로우 미8'의 MC로 활동 중이며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민효주 역으로 출연했다. 

본명 구은애로 활동하던 2009년에는 배우 하정우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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