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뒤늦게 이혼 소식이 전해진 방송인 하리수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리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며칠 속이 안 좋더니 드디어... 휴식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병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병동이라는 안내판과 링거가 담겨 있다.

지난 12일 하리수와 미키정은 최근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기사가 떴다”며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남편의 사업실패가 원인이라는 보도엔 ‘억측’이라고 부인했다.

이후 악플러들을 향해 ‘뇌가 있기는 한 거냐. 말을 가려 해라. 고소할 까 진지하게 생각 중이다“ 등의 경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7년 미키정과 결혼한 하리수는 지난 5월 합의 이혼하며 10년간의 부부생활을 마쳤다. 이후 패륜적 내용과 인격 모독 등 악플에 시달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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