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차를 끌고 가게에 들어와 쇼핑을 해 화제다.

인터넷에 공개된 편의점 CCTV 영상을 보면 지난 10일 밤 11시 쯤 편의점에 난데없이 소형차 한 대가 진입한다. 그러자 계산대를 지키고 있던 아르바이트 생이 깜짝 놀라 운전자에게 달려가 상황을 파악하고 물건을 건넨 후 계산대로 돌아와 거스름돈을 돌려준다. 요구르트와 감자칩을 구입한 운전자는 아르바이트생의 도움을 받아 차를 후진해 유유히 사라진다. 

이 손님은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차를 몰고 그대로 가게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가게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알바 거의 성인급 멘탈과 참을성", "귀차니즘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슬애 인턴기자 wisei20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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