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인천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류형진, 이하 인천발달센터)는 19일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박민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해 발달장애인들의 신체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위해 추진된 것이다.

류형진 인천발달센터장은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협력함으로써 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활동에 접근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12월에 문을 열었다. 센터는 인천지역 발달장애인 1만700여명에 대한 전생애에 걸친 교육,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 이용 등 개인별지원계획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피해 또는 가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현장조사 동행과 보호, 공공후견지원사업 등 권익옹호 업무도 수행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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