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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 2세 얼굴은?… ‘아들도 예쁜’ 축복받을 유전자

얼굴 합성사이트 ‘모프싱닷컴’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사진을 조합해 2세를 예측한 결과. 왼쪽은 아들, 오른쪽은 딸이다.

배우 송혜교(36)와 송중기(32)의 2세는 어떤 얼굴을 갖고 태어날까. 두 배우의 2세는 미남미녀 한류스타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는다. 축복받을 유전자다.

얼굴 합성사이트 ‘모프싱닷컴’(www.morphthing.com)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2세를 조합한 결과는 놀라웠다. 모프싱닷컴은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이 유명인의 열애설이나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흥밋거리로 활용하는 사이트다.

송혜교와 송중기의 2세 얼굴을 조합하면서 사용한 사진은 상업용 프로필 이미지다. 두 사진을 조합한 결과 아들은 콧날이 우뚝하고 갸름한 턱 선의 얼굴, 딸은 입이 크고 보조개가 들어간 귀여운 얼굴로 나타났다. 눈이 크고 피부가 하얀 점은 같았다.

송혜교와 송중기의 사진을 조합해 예상한 딸의 모습. 모프싱닷컴 화면촬영

송혜교와 송중기의 사진을 조합해 예상한 아들의 모습. 모프싱닷컴 화면촬영

이 사이트는 두 인물의 사진을 업로드한 뒤 이목구비의 윤곽을 지정하고 인종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2세의 얼굴을 예상한다. 유전적 특성은커녕 나이도 반영하지 않고 단순히 사진을 합성하는 방식이다. 표정이나 각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적중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다.

송혜교 소속사 UAA,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두 배우가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5일 밝혔다. 두 배우는 지난해 4월 종영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송중기는 이 드라마에서 군인 유시진 역을, 송혜교는 의사 강모연 역을 각각 연기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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